HH.469, 48장, '두고 가는 것은 육체밖에 없다'(HH.461-469)
48사후 사람은 모든 감각과 그가 생전에 가졌던 모든 기억, 사고 및 애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그가 사용했던 육체 밖에는 남기고 가는 게 없다After Death Man Is Possessed of Every Sense, and of All the Memory, Thought, and Affection That He Had in the World,Leaving Nothing Behind except His Earthly Body 469영들과 천사들도 사람과 똑같이 기억 능력이 있다. 그들이 듣고, 보고, 생각하고, 바라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기억에 남아 있으며, 그로 인해 합리적 기능이 영원히 계속 발달된다. 따라서 영들과 천사들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선과 진리에 대한 지식으로 지성과 지혜가 완전해져..
HH.468, 48장, '두고 가는 것은 육체밖에 없다'(HH.461-469)
48사후 사람은 모든 감각과 그가 생전에 가졌던 모든 기억, 사고 및 애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그가 사용했던 육체 밖에는 남기고 가는 게 없다After Death Man Is Possessed of Every Sense, and of All the Memory, Thought, and Affection That He Had in the World,Leaving Nothing Behind except His Earthly Body 468합리적 기능은 어떻게 계발되는가에 대해서도 간략히 말하겠다. 진정한 합리성은 진리로만 형성되고, 그릇된 것으로는 형성되지 않는다. 그릇된 생각으로 이루어진 것은 어떤 것도 합리적이지 않다. 진리에는 사회적, 도덕적, 영적인 세 종류가 있다. 사회적 진리는 국가의 법과 다..
HH.464, 48장, '두고 가는 것은 육체밖에 없다'(HH.461-469)
48사후 사람은 모든 감각과 그가 생전에 가졌던 모든 기억, 사고 및 애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그가 사용했던 육체 밖에는 남기고 가는 게 없다After Death Man Is Possessed of Every Sense, and of All the Memory, Thought, and Affection That He Had in the World,Leaving Nothing Behind except His Earthly Body 464외적, 즉 자연적 기억이 사후에 사람 안에 그대로 남아 있지만, 순전히 자연적인 것은 저 세상에서는 재생되지 않고, 오직 상응으로 그 자연적인 것에 연결되어 있는 영적인 것만 재생된다. 그러나 그 영적인 것이 눈에 보일 때는 자연계에서와 완전히 똑같은 모양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