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464, 48장, '두고 가는 것은 육체밖에 없다'(HH.461-469)
48사후 사람은 모든 감각과 그가 생전에 가졌던 모든 기억, 사고 및 애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그가 사용했던 육체 밖에는 남기고 가는 게 없다After Death Man Is Possessed of Every Sense, and of All the Memory, Thought, and Affection That He Had in the World,Leaving Nothing Behind except His Earthly Body 464외적, 즉 자연적 기억이 사후에 사람 안에 그대로 남아 있지만, 순전히 자연적인 것은 저 세상에서는 재생되지 않고, 오직 상응으로 그 자연적인 것에 연결되어 있는 영적인 것만 재생된다. 그러나 그 영적인 것이 눈에 보일 때는 자연계에서와 완전히 똑같은 모양으로 나타난다...
HH.461, 48장, '두고 가는 것은 육체밖에 없다'(HH.461-469)
48사후 사람은 모든 감각과 그가 생전에 가졌던 모든 기억, 사고 및 애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그가 사용했던 육체 밖에는 남기고 가는 게 없다After Death Man Is Possessed of Every Sense, and of All the Memory, Thought, and Affection That He Had in the World, Leaving Nothing Behind except His Earthly Body 461사람은 죽어서 자연계에서 영계로 갈 때, 육신을 제외하고는 자기의 모든 것, 즉 사람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간다는 것은, 다방면의 경험으로 내게 입증된 사실이다. 사람이 영계, 즉 사후 생활에 들어가면, 이 세상에서처럼 몸을 입고 있고 전과 다른 점을 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