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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HH.326, 36장, '천국의 비기독교인들'(HH.318-328)

36

천국에 있는, 이교도, 즉 교회 밖 사람들

The Heathen, or Peoples outside of the Church, in Heaven

 

326

어떤 형상이나 우상, 새긴 물건을 숭배한 비기독교인들이 내세에 들면 그들의 환상이 제거될 수 있도록 보통 그들의 신이나 우상을 대신하는 어떤 영들에게 인도된다. 이 영들과 며칠간 함께 있으면서 그들의 환상이 벗겨지게 된다. 또 사람을 숭배한 사람들은 때로 그들이 숭배한 인물 앞으로 인도된다. 아브라함, 야곱, 모세, 다윗을 숭배한 많은 유대인의 경우가 여기 포함된다. 이들은 그들이 숭배했던 인물들이나 그 인물을 대신한 영들 앞으로 가게 된다. 그들이 가서 보고 그 인물들 역시 다른 사람과 똑같은 인간으로 전혀 자기를 도울 힘이 없음을 알고 나면, 그들은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 후 각자 살아온 삶에 따라 알맞은 곳으로 가게 된다. 천국에서는 비기독교인 중 아프리카 사람들이 가장 사랑받는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천국의 선과 진리를 더 즉각 받아들인다. 특히 그들은 신앙 있다는 말이 아니라 순종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기독교인에게는 신앙의 교리가 있으니 만일 그 교리를 받아들인다면, 즉 그들 말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하다면’, 기독교인에게는 신앙 있다는 말이 해당될 것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It is a common thing for heathen that have worshiped any god under an image or statue, or any graven thing, to be introduced, when they come into the other life, to certain spirits in place of their gods or idols, in order that they may rid themselves of their fantasies. When they have been with these for some days, the fantasies are put away. Also those that have worshiped men are sometimes introduced to the men they have worshiped, or to others in their place—as many of the Jews to Abraham, Jacob, Moses, and David—but when they come to see that they are human the same as others, and that they can give them no help, they become ashamed, and are carried to their own places in accordance with their lives. Among the heathen in heaven the Africans are most beloved, for they receive the goods and truths of heaven more readily than others. They especially wish to be called obedient, but not faithful. They say that as Christians possess the doctrine of faith they may be called faithful; but not they unless they accept that doctrine, or as they say, have the ability to accep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