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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HH.174, 19장, '천국의 표상과 외관'(HH.170-176)

  내가 허락하심을 받아 천사들 있는 곳에 들어갔을 때, 거기 있는 것들은 정확히 이 세상에 있는 것과 똑같았다. 너무 똑같아서 나는 내가 지상에 있는 어느 왕의 궁전에 있는 줄만 알았다. 또 천사들과도 사람과 말하듯이 대화했다.

 

19

천국의 표상과 외관

Representatives and Appearances in Heaven

 

174

내가 허락하심을 받아 천사들 있는 곳에 들어갔을 때, 거기 있는 것들은 정확히 이 세상에 있는 것과 똑같았다. 너무 똑같아서 나는 내가 지상에 있는 어느 왕의 궁전에 있는 줄만 알았다. 또 천사들과도 사람과 말하듯이 대화했다. When I have been permitted to be in company with angels, the things there appeared precisely the same as those in the world; and so plainly that I would not have known that I was not in the world and in a king’s palace. I also talked with the angels as man with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