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6) 썸네일형 리스트형 HH.603, 63장, '사람의 자유는 천국과 지옥 사이의 균형에 달려 있다'(HH.597-603) 63천국과 지옥 사이 균형에 의해 사람은 자유 안에 있다By Means of the Equilibrium between Heaven and Hell Man Is in Freedom 603천국과 중간 영계와 지옥에 대해 이 책에 기록한 것은, 영적 진리를 배우는 데서 어떤 즐거움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모호한 내용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영적 진리를 배우는 데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 특히 진리 자체를 목적으로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명백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사랑하는 것은 모두 마음속에서 밝히 이해되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이 진리를 사랑할 때는 더욱 그렇다. 모든 진리는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What has been said in this work about heaven, the w.. HH.602, 63장, '사람의 자유는 천국과 지옥 사이의 균형에 달려 있다'(HH.597-603) 63천국과 지옥 사이 균형에 의해 사람은 자유 안에 있다By Means of the Equilibrium between Heaven and Hell Man Is in Freedom 602끝으로 천국에서 사람 안으로 흘러드는 입류의 영향으로 사람이 사후 생활에 대해 갖게 되는 직감에 대해 말할 것이 있다. 세상에서 신앙에서 나온 선함으로 산 단순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세상에서의 상태와 똑같은 상태로 되돌려지고 나서, 주께서 허락하시면 누구나 이런 상태가 될 수 있다, 그들이 사람의 사후 상태에 대해서 어떤 관념을 갖고 있었는지를 보여 주게 되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 살 때, 어떤 지식인들이 우리에게 지상의 삶이 끝난 뒤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우리는 영혼이 무엇인지 모.. HH.601, 63장, '사람의 자유는 천국과 지옥 사이의 균형에 달려 있다'(HH.597-603) 63천국과 지옥 사이 균형에 의해 사람은 자유 안에 있다By Means of the Equilibrium between Heaven and Hell Man Is in Freedom 601사람과 결합되어 있는 영들에 대해서 몇 가지 더 얘기하겠다. 한 공동체 전체가 그 공동체에서 파견한 한 영을 통해 장소에 구애됨 없이 다른 공동체나 개인과 교통할 수 있다. 이런 영을 다수의 대리자라고 부른다. 천국 공동체들과 지옥 공동체들이 사람과 결합하는 것도 같은 원리다. 즉 사람과 결합해 있는 중간 영계의 영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도 뒤에 나오는 ‘천국의 비밀’(Arcana Coelestia) 인용문을 참고하기 바란다. Something more must be said about the spir.. 이전 1 2 3 4 ··· 202 다음